코웨이 서비스 매니저, 헌혈 600회 돌파...작년 전북 지역 최다 헌혈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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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성 코웨이 서비스 매니저(사진: 코웨이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유진성 코웨이 서비스 매니저가 헌혈 600회를 돌파하며 작년 기준 전북 지역 최다 헌혈자로 이름을 올렸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유진성 서비스 매니저는 작년 5월 전북 지역 최초로 600회 헌혈을 달성했다. 600회 헌혈은 큰아들 유승완 군이 헌혈할 수 있는 나이가 됨을 기념하며 첫 헌혈을 같이 시작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한다.

유 씨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 학창시절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남에게 도움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고등학교 때 처음 헌혈을 접한 유 씨는 30여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2000년 은장(30회), 2021년 금장(50회)을 수상했고, 2002년에는 명예장(100회) 수상과 함게 ‘헌혈 명예 전당’에 등재했다.

특히 작년 기준으로 전국 40대 중 최다 헌혈자 및 전북 지역 최다 헌혈자로 이름을 올렸다.

유 씨의 현재 누적 헌혈 횟수는 총 620회에 이르는 가운데 유 씨는 앞으로 헌혈을 꾸준히 하여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헌혈 1000회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 씨는 모아진 헌혈증을 혈약원,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헌혈증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씨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시작했던 헌혈이 어느새 600회를 넘어서게 됐다. 저의 작은 노력이 남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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