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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했던 부산 금정구 소재 운수업체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2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33명 ▲사하구 22명 ▲해운대구 20명 ▲동래구 17명 ▲연제구·수영구 각 15명 ▲남구 12명 ▲금정구 11명 ▲사상구 10명 ▲서구 9명 ▲북구 8명 ▲중구·동구 각 6명 ▲기장군 5명 ▲영도구 4명 ▲강서구 3명 등이다.
이 중 6명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금정구 소재 운수업체 관련 추가 확진자들이다. 이들은 종사자 3명, 가족 접촉자 3명 등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해당 사업장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사업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19명이다. 종사자 14명, 접촉자 5명이다.
특히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 사업장 관련 확진자를 오미크론 변이 역학적 연관 사례로 분류해 대응 중이다.
종사자 전수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동선 공개를 통해 해당 운수업체 차량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이외 ▲서구 소재 시장 관련 2명 ▲부산진구 시장 관련 2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발생했다.
또 동구 소재 시장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앞서 지난 4일 해당 시장 종사자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동료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가족 접촉자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7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5명, 접촉자 2명 등이다.
방역당국에 다르면 해당 시장 확진자들은 인근 점포 종사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6507명으로 늘었다. 이 중 262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356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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