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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6일 이용호 기수 100승 달성 직후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1월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와 10경주에서 각각 이용호 기수와 조한별 기수가 우승을 차지해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개인 기록 세 자리수 승수를 기록했다.
이용호 기수는 제9경주(국3등급, 1600m) 우승마인 ‘베트캡틴(한, 수, 5세, 박정재 마주, 송문길 조교사)’과 함께 1분 41초 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코를 내밀며 개인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이용호 기수는 2015년 6월에 기수로 데뷔하여 데뷔 첫 해 18승을 시작으로 출전이 적었던 시기를 제외하면 연간 14승(2022년), 14승(2023년), 18승(2024년)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통산 100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통산 성적은 1,500전 100승, 승률 6.7%를 기록 중이다. 최근 1년 동안에는 171전 21승, 12.3%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용호 기수는 100승 달성 직후 인터뷰에서 “명절 전에 100승을 하고 싶었었는데 경마 팬분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었고 올해 좋은 시작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기수가 되겠다”며 경마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부상이 상당히 많았고, 코로나19로 경주 출전도 어렵고 공백 기간도 길어 힘들었었는데, 송문길 조교사님을 포함한 많은 조교사님들께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조한별 기수는 제10경주(혼3등급, 1800m)에서 ‘럭키파티(한, 수, 4세, 럭키팜 마주, 박재우 조교사)’과 함께 1분 56초 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00승을 달성했다.
지난 11일, 99승 달성 이후 ‘이홉수’라는 슬럼프에 걸려 많은 출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다행히 경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설 명절 전 우승을 차지하며 ‘아홉수’를 이겨내게 되었다.
조한별 기수는 2013년 6월에 데뷔해 현재까지 승률 4.3%, 복승률 10.7%, 연승률 17.5%를 기록 중이다. 그의 꾸준한 노력과 2349번의 경주에 출전하며 얻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최근 1년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한별 기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100승을 달성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너무 기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항상 성적에 상관없이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승수를 많이 쌓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경마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우승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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