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피해 시설물 점검해 2차 피해 예방한다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8 1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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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북, 강원지역 산불 이후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피해 시설물 점검이 진행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4일부터 10일 동안 이어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과 강원 지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17일부터 3일 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관리원은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로 점검팀을 구성해 경북 울진과 강원도 동해·삼척·강릉 지역의 공공 및 민간 피해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붕괴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화재로 수목이 소실된 비탈면에 대한 점검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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