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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 입국을 거부당했다
5일(현지시각) CBS, BBC 등 외신은 조코비치가 세계 4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밤 11시30분 빅토리아주 멜버른 툴라마린 국제공항에 내린 후 입국 검사에서 백신접종 면제 당위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입국이 거부됐다고 보도했다.
호주 이민국은 조코비치가 호주 입국에 필요한 관련 증거들을 제출하는데 실패했다면서 조코비치의 비자(입국사증)를 취소했다. 이민국은 입국을 위한 유효한 비자를 소유하지 않았거나 비자가 취소된 비시민권자들은 보호소에 수감된 뒤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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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
앞서 그랜드슬램에서 20차례 우승한 조코비치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지만 이달 열리는 호주오픈 참가를 허락받았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멜버른 공항에서 6일 새벽 1시15분까지 이민국 조사를 받으며 조사실에 머물렀고 소식통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반년전 코로나19에 감염됐던 터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주오픈 대회 규정에 따르면 대회 참가 선수와 스태프들은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패널들로부터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입증받아야 한다.
대회 주최측이 조코비치에게 특별히 혜택을 준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조코비치가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호주에 입국한다는 점에 대해 호주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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