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청소용역 등 3명 쓰러져...1명 병원이송· 2명 심정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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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 이 가운데 2명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20일 오후 1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이 가스를 흡입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가운데 2명은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이들은 설비 주변을 청소하던 중 유해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회사와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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