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한민국, APEC 재난분야 워킹그룹 공동의장으로 선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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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행정안전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난분야 워킹그룹에서 싱가포르 민방위청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재난분야 워킹그룹은 아·태지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회의체로, 2004년 남아시아 지진해일을 계기로 출범해 2010년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의장 선출은 올해 APEC 재난관리 분야 회의(7.30.~8.1.)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며, 재난분야 워킹그룹 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회원국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아·태지역의 재난관리 분야 정책 방향 설정과 협력을 주도함으로써, APEC 회원국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행정안전부는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을 토대로, 재난관리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외교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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