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올해도 농심 배홍동 모델...‘3년 연속 발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7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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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 광고모델 유재석(사진: 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올해도 농심 배홍동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농심은 배홍동 광고 모델로 유재석을 3년 연속 발탁하고 올해 비빔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1일 배홍동 브랜드 신제품 ‘배홍동쫄쫄면’의 광고를 온에어한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배홍동집 막내아들 ‘유쫄깃’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해 “비법장 아껴서 뭐해요? 쫄깃한 쫄면에 비비는거지”라는 멘트와 함께 배홍동쫄쫄면을 소개한다.

이어 농심은 4월에 후속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후속편은 ‘배홍동으로 전국을 비빈다’라는 카피와 함께 유재석이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배홍동을 알리는 내용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방송인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을 알리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컸다고 판단해 3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올해도 광고와 함께 이색 콜라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비빔면 시장 1위 쟁탈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출시된 농심 배홍동비빔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소스로 출시 첫 해 비빔면 시장 2위 자리에 올랐다.

농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출고가 기준 25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3위와 격차를 벌리고 2위를 확고히 다졌다.

올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비빔장을 쫄면에 확대적용한 배홍동비빔면의 후속작 ‘배홍동쫄쫄면’을 통해 배홍동 열풍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배홍동쫄쫄면은 건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27일 정식 출시돼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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