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공단 전경 (사진=한국환경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폐전기전자제품을 활용해 역대 최대 재활용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49만 4천 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위해 디지털 무상수거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회수·재활용 체계를 확대해 왔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은 아파트 관리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아파트리, 아파트아이 등 아파트 관리 앱을 통해 별도 가입 없이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기존 폐기물로 처리되던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무상으로 회수되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파트너스를 전년 대비 111% 확대하여 총 391개 기업이 친환경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온비드 시스템과 자원순환 파트너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8천8백만 원 상당의 재활용 수익금은 사회복지시설 기부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실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2026년 본격 시행 예정인 전기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전 품목 확대를 위해 e-모빌리티 순환이용 시범사업을 통해 회수·재활용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을 확충하는 등 국민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가 재활용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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