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상작은 3월 발표…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하트원 등 수상작 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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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하나 아트버스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돼 3월 20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주관하는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제2회 하나 아트버스’에 발달장애인 예술가 588명이 응모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이 주관하는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제2회 하나 아트버스’ 작품 접수가 2월 19일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전 연령대의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의 미술공모전으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을 제공해 소외계층의 사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는 수도권 전역의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포함해 장애인 예술단체, 부모회 등 전국 1167개 기관이 모집 홍보에 참여했다.
공모 기간 작품 접수 페이지 조회수는 9050회를 기록했으며 회화 541점, 디지털 47점, 총 588점의 작품이 접수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엿볼 수 있었다. 접수한 예술가의 장애 유형은 지적장애 247명, 자폐성장애 235명 등이다.
접수된 작품은 스프링샤인과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 교육센터 심사를 거쳐 내달 20일 스프링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도합 30명을 선정하며, 대상 상금 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성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4명에게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수상작은 ‘캔버스’를 통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로 발행되며, 온·오프라인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하나은행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시상과 전시가 이뤄진다. 아울러 서울 을지로에 있는 하나은행의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과 평창동의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 특별 전시로 모든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H.art1은지난해 11월 오픈한 은행권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다양한 세대가 찾는 복합문화공간이다. H.art1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3000여점의 미술품 가운데 세대, 지역, 계절 등 110여점의 작품을 분기별로 전시하고 있다.
또 3층, 4층은 특별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올 1월부터 ‘최영욱 작가 특별전-인연과 카르마’를 진행한 바 있다. 하나 아트버스 작품 역시 해당 공간에 전시된다.
더불어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에서는 작품 전시와 더불어 ‘하나위크’라는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주체가 되는 공연, 예술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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