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이어 주말 전국적으로 비 온 뒤 다시 추워진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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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9일 오전 서울 종로 일대가 미세먼지와 아침 안개로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오늘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는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비가 온 뒤에는 다시 추워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15~21도로 전날(15.1~22.4도)과 비슷했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올라 포근했다. 

 

 11일 금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3~18도)보다 높겠고,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고,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15도 내외로 매우 큰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6~15도, 낮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상된다.

 

 오는 주말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12일부터 13일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14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주말 아침 기온은 3~17도, 낮 기온은 12~23도로 평년(아침최저기온 1~10도, 낮최고기온 12~18도) 보다 높겠다.

 

 일요일에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짙은 안개도 이어지겠다. 이날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 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 충청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중부앞바다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선박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 3~6시부터 11일 새벽 0~6시 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내일 낮 12∼오후 6시 전남 남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내일 제주도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내일부터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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