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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홈 CCTV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은 지난 7월 DB손해보험,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 원 상당의 홈 CCTV 200대를 지원받았다.
홈 CCTV는 실시간 영상 확인 및 녹화, 배회감지 알림, 24시간 출동, 보상 서비스 등의 주요 기능이 있어 경찰은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배회감지 알림 기능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접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고를 통한 즉각적 대응이 가능해 피해 예방 대처에 유용하다.
실제 지난달 27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접근금지 처분을 받고도 전 여자친구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스토킹 가해자가 배회감지 알림을 받은 피해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홈 CCTV는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스토킹전담경찰관에게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문수 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홈 CCTV 200대를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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