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명칭 변경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광복 83주년을 맞아 지사 내 강당 및 회의실의 명칭을 독립운동가 이름으로 명명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의 이름으로 독립운동과 인도주의 활동을 하시다 순국하신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이번 명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사 강당, 교육장 및 회의실을 △이희경 홀 △이범석 실 △손정도 실 △이선경 실 △안정근 홀로 각각 명칭을 부여하였다. 또한 해당 인물들의 업적을 기록한 안내판을 제작, 설치하여 직원, 봉사원 등 방문객들에게 이들의 호국정신과 적십자의 역사를 알릴 계획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대한 제국이 자주국임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고종황제의 칙령 47호로 창립되었으며, 독립군 부상자 치료를 위한 간호원을 양성하고 독립투쟁에서 부상입은 독립군과 그 가족의 생계를 돕는 등 인도적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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