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송지아 명품 가짜 논란에 보인 입장은..."드릴 말씀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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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솔로지옥' 출신 인기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 패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짭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 영상에 따르면 송지아가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을 통해 선보인 명품 제품들이 정품이 아닌 가짜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탈덕수용소 유튜브 캡처)


유튜버는 송지아가 착용했던 명품 프랜드 목걸이 사진과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비교하며 "체인 견결 부위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명품 C사의 크롭 티셔츠, D사의 튜브톱 등이 '짝퉁'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버는 "만약 정말 돈이 없지만 명품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라면 납득이라도 가지만 프리지아는 평소에도 본인이 여유 있는 집에서 자라서 감사하다고 말할 정도였다"며 "짝퉁을 하고 다니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고 했다.

또 "예전엔 당당하게 가짜 명품을 하고 방송에 나오기도 했다"며 "튜브톱 의상은 1만 6,000원에 살 수 있는 짝퉁으로 애초에 정품에는 이런 디자인이 없다"고 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송지아의 가짜 명품 착용이 논란인 이유는 디자이너 창작물 침해도 문제이지만 일반인 유튜버가 아닌 엄연히 소속사가 있는 연예인이다"며 "짝퉁을 하고 다니는 연예인이 최근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연이어 참석했고 구할 수 없는 제품이라 가짜를 매장엔 안 파는 예쁜 제품이라 짝퉁을 산 것이라면 백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지만 목걸이는 엄연히 매장에서 팔고 있는 오리지널 상품이 존재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송지아의 소속사 효원CNC 측은 "아직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 정리가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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