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논란 '솔로지옥' 송지아, 근황 보니...'악플로 너무 괴로워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5: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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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악플로 힘들어 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21일 한국일보는 소속사 효원 CNC 측의 말을 인용해 송지아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이야기 한 건 반성을 안 한다는 게 아니라 도를 지나친 악플에 대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소속사 대표는 "미리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은 저의 책임이고 제 잘못"이라며 "명품을 완전히 본따 만든 제품이 아닌 조악한 가품들도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봤으면 알았을 수 있었을텐데 송지아에게 물어보니 가판대나 쇼핑몰에서 그냥 예뻐서 구매한 것들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반성하는 게 중요하니 새로운 일정은 전혀 안 잡고 있는 상태"라며 "다만 기존에 계약이 완료된 건들에 대해서는 원하시는 대로 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취소를 하시면 하고 그대로 진행하자고 하면 하고 계약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캔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현재 송지아가 악플을 보고서 제정신이 아니라 못 보게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소속사는 송지아가 소개한 모든 명품이 가품이라는 건 오해라며 영상에서 '매장에서 샀다'고 직접 말한 제품들은 정품이 맞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송지아가 실제로 '금수저'는 아닐지언정 여유로운 가정환경에서 부모님의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자란 사람은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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