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명센터 김지광 원장 |
메니에르병은 발작성으로 나타나는 어지럼증과 청력 저하, 이명, 이충만감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아직까지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며 체내에 나트륨이 축적되는 경우, 전신 대사 장애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매우 격렬하게 오심, 구토를 동반하여 돌발적으로 20~30분 내지 수 시간 동안 지속되는 ‘어택(attack)’이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 메니에르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저 주파수대에서 변동성이 있는 청력 손실’이 시작되는데 이후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고음역에서도 청력 소실이 발생한다. 고음역에서 먼저 청력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난청은 가장 흔한 증상으로, 초기에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일부 환자의 경우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난청은 달팽이관 내부 림프액의 변화로 청력이 지속적으로 변하기에 보청기 피팅(소리 조절)을 완벽하게 맞춰둬도 신체 상태에 따라 보청기가 잘 들리는 날도 있지만 잘 들리지 않거나 혹은 너무 크게 들려 불편할 수도 있다.
이 경우 하나의 보청기에 여러 음향 설정값을 미리 저장해두고 보청기의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컨디션이 좋은 날’, ‘좋지 않은 날’, ‘매우 나쁜 날’과 같이 청각 전문가가 미리 몇 가지 음향 설정값을 보청기에 내장시켜 청각 센터 방문 없이 착용자가 직접 전환할 수 있기에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이다.
한편 메니에르병을 예방하는 데에는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유발 원인을 회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명센터 김지광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