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홀딩스, 경연 방식 창작활동 후원 플랫폼 ‘쇼플러스’ 런칭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3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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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홀딩스(주)가 크라우드펀딩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창작 활동 후원 플랫폼을 선보인다.

신리홀딩스(주)는 경연 플랫폼 ‘쇼플러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쇼플은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경연에 출품하면 시청자가 출품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후원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선의에 기대어 후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경연이라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쇼플은 가장 많은 후원을 받은 창작품이 우승작이 되어 창작자에게 우승에 대한 열망을 제공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창작 활동을 격려할 수 있다. 또 경연의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커버곡, 커버댄스뿐만 아니라 패러디, 상황극, 먹방 등 다양한 주제의 경연을 상설로 진행하여 누구나 자신있는 분야의 경연에 응모할 수 있다.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적은 금액으로라도 후원이 가능하다. 만약 본인이 후원한 창작자의 작품이 경연에서 탈락하면 그 후원했던 후원금은 경연 종료 후 우승작에게 우승 상금으로 전달돼 어떤 작품을 후원하든 결국 창작 활동을 후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쇼플 관계자는 “창작자를 후원한다는 개념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쇼플은 최신의 IT기술을 활용하여 예술과 문화의 변혁적 힘을 믿었던 메디치 가문의 정신을 계승하고 부활시키려 한다”며 “위대한 창작자들이 르네상스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것처럼, 상설 공개 경연을 통해 후원 받은 재능있는 창작자들이 예술과 사회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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