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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기살인 영화포스터(사진:TCO 더 콘텐츠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공기살인'이 내달 개봉한다.
17일 TCO㈜더콘텐츠온은 영화 '공기살인'의 4월 개봉 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봄이 시작되면서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공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죽음을 몰고 온 살인 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영화는 실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배우 김상경은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아내를 잃고 아들마저 위태로운 의사 정태훈 역으로, 배우 서영희가 태훈의 아내 한길주 역으로 분해 사실적인 연기를 펼치며 작품에 현실감을 재연한다.
최근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선빈이 언니의 죽음으로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한영주 역을 맡아 기존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중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윤경호는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오투의 핵심인 서우식 과장 역을 맡았고, 장광 김정태 송영규 성병숙 장혁진 이지훈 등 탄탄한 배우진이 가세했다.
이번 공기살인'에서 다뤄진 가습기살균제라는 형태의 제품은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1994년 처음 출시돼 지난1995년~ 2011년까지 약 천만여 통이 판매되면서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했었다.
하지만 폐 섬유화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연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조사결과 그 원인이 가습기살균제 때문으로 밝혀졌다.
피해자만 백만 여명으로 생활용품 중 화학물질 남용으로 인한 세계 최초의 환경 보건 사건으로 기록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화학 참사로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영화 공기살인은 오는 4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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