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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효 관세청장(오른쪽 두번째)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이 여행자 통관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이래 최다 이용객을 기록하는 등 혼잡한 상황에서도 철저한 검사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6일 우리나라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이뤄졌으며, 고광효 청장은 지난 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입국심사 전 세관검사’ 등 여행자 통관현장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동안 코카인 4.7kg를 포함해 마약류 약 17kg(8건)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유공직원들을 격려했다.
고 청장은 “마약 밀수 시도를 관세국경단계에서 적발하지 못하면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폐해가 발생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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