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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특장차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소방차, 냉동탑차, 제설차 등 특장차의 성능을 인증하는 시험동이 증축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기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30일 특장차 제작자 성능시험 및 중소기업 기술기원 강화를 위한 특장차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특장차인증센터는 지방 소규모제작자의 인증을 위한 유일한 지원시설로 그간 특장차 인증시설은 한정된 시험 및 인증업무를 수행해왔으나 이번 증축으로 특장차 전담 인증 및 중소기업 핵심기술 확보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연면적 1272㎡(약 385평) 규모로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돼 시험동과 시험장비 3종이 구축됐다.
시험동에 특장차 전용 성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천정강도시험기 등 3종의 시험장비가 확대됨으로써 검사 및 시험시설 3동과 장비 15종이 마련된 센터는 특장차 전담인증기능을 갖게 됐다.
또한 전문교육 강의실과 산학연 R&D 센터가 자리해 학계와 지역중소기업을 연계한 기술개발의 인큐베이터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에도 특장차인증센터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강화해 특장차의 제작 활성화를 선도했다.
지난 5년간 특장차 인증수요는 1만 4860건으로 연평균 45%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동경비 절감, 성능시험 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같은 기간 68억원의 기업비용을 절감했다.
더불어 호남권 특장차 중소기업 유치를 유도해 503명의 직접고용 일자리를 창출하고 4536명의 취업유발효과를 발생시켰다. 이에 대한 산업생산유발효과(한국은행 산업생산연관표 기준)는 9879억원으로 정부투입비의 89배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정부정책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특장차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특장차 전담 인증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한 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대전환과 중소기업 활성화 정부정책 실행력 제고 및 특장차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성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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