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 전경 (사진=동서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도에 최대 용량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소가 들어선다.
한국동서발전이 140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제주 BESS' 사업에 대해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저탄소 중앙계약시장 입찰 참여를 통해 최대 낙찰 물량인 140MWh 규모의 제주 북촌 BESS 사업을 수주했다.
BESS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제주 지역에서 전력이 과잉 공급될 때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장치이다.
제주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크고, 특정 시간대에 전력 수요보다 공급이 많을 때 발생하는 출력 제어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65회에 불과했던 출력제어는 2022년 132회에 이어 2023년에는 181회까지 치솟았다. 이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BESS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중앙계약시장을 활용한 BESS 사업의 선례를 만들고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제주의 2030 무탄소섬 프로젝트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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