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진주시, 기후위기 대응 위해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2-19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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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동발전)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남동발전과 진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에 힘을 모은다.

한국남동발전과 진주시복지재단이 18일 남동발전 진주 본사에서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남동발전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하고, 진주시복지재단은 사업 총괄과 운영 지원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과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기후위기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남동발전은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발전소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발전설비, 근로자 및 공공서비스 부문별 적응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부문의 적응대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 실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구성원의 적응역량 강화와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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