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재)송암스페이스센터, 우주과학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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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서상기 총재(좌)와 (재)송암스페이스센터 최현옥 이사장(우)이 송암스페이스센터 본관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재단법인 송암스페이스센터가 우주과학 확산과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은 지난 7일 재단법인 송암스페이스센터(이사장 최현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스페이스시대 국가 우주기술 발전 및 미래 사회에 요구되는 융·복합적 인재 육성과 우주과학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우주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고동 주최 및 협력’, ‘우주교육 분야 홍보 및 교육사업 수행 협조’, ‘각종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교환 및 업무 협조’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서상기 총재는 “대한민국은 NASA 유인달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편, 국내 기술로 개발된 누리호 및 한국형 달궤도선 성공발사 등으로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재는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뉴스페이스 시대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주과학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 한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 청소년단체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청소년 우주과학교육사업 및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등 우주과학확산사업을 하고 있으며, UN지정 세계우주주간의 대한민국 공식 코디네이터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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