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제품 부문서 본상 3개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0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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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겨울용 타이어 3종 (사진:한국타이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타이어가 최근 개최된 독일 '2022 IF 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본상 3개를 수상했다. 

 

한국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XT’, ‘다이나프로 AT2 Xtreme’,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이나프로 XT’는 한국타이어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러기드 터레인 타이어다.

견고성이 높은 다각형의 블록과 넓은 지그재그 홈을 갖춰 거친 노면조건에서도 뛰어난 오프로드 구동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눈길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다른 수상작 ‘다이나프로 AT2 Xtreme’은 올 터레인 타이어로 온·오프로드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긴 마일리지를 보장하는 주행거리와 향상된 소음 감소 능력을 갖췄다. 다각적인 사이프를 통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강화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AT2 Xtreme’ 역시 3PMSF 인증을 받았다

‘다이나프로 XT’와 ‘다이나프로 AT2 Xtreme’은 지난해 미국의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윈터 아이셉트 RS3’도 이번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핸들링을 자랑하며 메인 그루브 가장자리에 미세 홈을 새겨 눈 내린 커브길에서도 밀착해 달릴 수 있다.


한편 지난 1953년부터 개최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수여하는 상으로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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