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25년째 시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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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건설이 직원 대상으로 2024년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사진: KCC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CC건설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중시 기업문화를 구축했다.

KCC건설은 지난 8일부터 직원 162명을 대상으로 ‘2024 응급처치를 비롯한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재해 발생 시 임직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병행된다.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을 진행한다.

한편, KCC건설은 지난 2000년부터 응급상황시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모든 해에 교육을 진행했으며, 연 평균 120여명, 총 2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 KCC건설은 해당 교육을 조직 인사시스템에 반영하여 승진 대상자는 필수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일상의 사소할 수 있는 작은 노력 하나가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고, 나아가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까지 이뤄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생명 중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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