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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가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국민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한다.
1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2 건전경마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의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마사회 김홍기 고객서비스본부장이 참석했으며 모니터링단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모니터링단은 불법경마 근절과 확산방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건전경마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해 최초로 발족됐다.
이를 통해 불법경마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불법단속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한국마사회에서 시행하는 합법경마가 주춤한 사이 불법경마 시장이 크게 확대됐다. 불법 경마 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불법 경마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수많은 불법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단속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함에 따라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경마 대응에 나선 것이다.
모디터링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21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이들은 불법감시단으로 불법경마 사이트나 홍보글을 감시 및 신고하고 불법사설경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자신이 신고한 불법경마 사이트가 폐쇄되거나 불법경마 홍보 게시글이 삭제되면 소정의 포상금 또는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분기별로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 최대 50만원의 특별지원금이 수여된다.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경마에 대해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불법 경마 단속에 일조하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밝은 사회 구현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김홍기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모니터링단 활동이 효과적인 불법경마 단속에 기여하여 공공성과 공익성을 제고하고, 동시에 회장의 경영철학 중 하나인 대국민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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