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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2023년도까지 전국에 15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4~15일 양일간 충남 부여에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로봇·센서·통신 등 첨단기술을 이용해 농산물의 저장·선별·포장 등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기능을 자동화하고, 디지털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장에서 소비지까지 전후방 산업과 연계하는 첨단 산지유통시설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정부지원 예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15개 농협﮲농업법인과 지자체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농산물 시장 개방과 유통 대기업의 자본과 기술에 대응하고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할 수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향상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부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정책 소개, 전문가의 첨단기술을 이용한 상품화 시설 설치 방안,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계·계약 및 보조금 관리 기법 등에 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스마트화한 만인산농협의 사례발표는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인산농협은 전국 30여개의 농협 등과 협력해 사전 주문에 따라 조합원이 생산하는 100여 종류의 채소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상품화하여 대형유통업체, 온라인 등에 직접 출하하는 사업방식을 지니고 있다.
또한 콜드체인시스템과 로봇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500여 종의 상품을 자동으로 생산하면서,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디지털 정보를 시장분석, 재고, 경영·재무관리 등에 활용하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힌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화된 상품정보를 유통 주체와 공동으로 활용하고 소비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종구 정책관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이제 농가와 산지 유통조직의 성공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농가 소득향상과 농산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해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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