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루나-테라 폭락 손실 투자자, 권도형 CEO 고소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산 가상화폐 ‘루나(LUNC)·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루나‧테라 개발업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신병 확보에 착수했다.
14일 법조계에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성한 단장) 및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최근 권 대표를 비롯해 창립 멤버인 니콜라스 플라티아스, 직원 한모씨 등 관계자 6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들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테라와 루나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된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계약증권은 이익을 기대하고 공동사업에 금전을 투자해 그 결과에 따라 대가를 받는 형식의 증권을 의미한다. 검찰은 이들이 실제 공동사업을 수행하지도 않는 등으로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를 저지른 정황을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만큼 인터폴 적색수배 등의 절차를 통해 신병 확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의 가격폭락으로 50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긴 사건이 있었다.
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은 지난 5월 “권 대표가 코인의 하자를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고,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에 해당한다”며 권 대표를 사기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이에 검찰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부활시켰고, 사건을 배당받아 약 4개월간 수사를 벌여온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