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 일곱 번째 간담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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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준비된 재창업자에 더 두터운 재기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 대전 중구 라이콘타운에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일곱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릴레이 간담회(총10회)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폐업 후 재기안전망 관련 ‘준비된 재창업 지원’을 주제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재창업 준비중이거나 재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준비된 재창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준비된 재창업 지원을 위해 ▲(회복)재창업자 대상 폭넓은 심리회복 지원▲(선별)재기사업화 선별지원 강화 등 사업고도화▲(지원)재기사업화 선별 소상공인에 두터운 지원▲(도약)재창업 후 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최원영 실장은 “폐업 시 소상공인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반복된 폐업은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창업 정책을 통해 준비된 재창업자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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