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출시 후 글로벌 누적 매출액 7천만 달러 추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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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누적 매출액 동향(사진: 센서타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달 출시한 넷마블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한 달간 누적 매출액이 7000만 달러(약 96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앱 마켓 시장조사 앱 센서타워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게임 출시일인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나혼렙 어라이즈’ 매출 동향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나혼렙 어라이즈’ 매출 비중은 한국이 3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16.9%), 일본(15.6%), 대만(4.8%), 프랑스(3.6%) 등의 순이다.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국가별 매출 비중(사진: 센서타워 제공)

또한, ‘나혼렙 어라이즈’는 출시 후 한 달간 전 세계 모바일 액션 게임 중 다운로드 1위, 매출 2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시장에 출시된 모바일 액션게임 중에서는 다운로드와 매출 모두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센서타워는 “앱 리뷰에서 ‘웹툰’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언급됐는데, 원작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용자층의 경우 게임을 집중적으로 즐기는 코어 게이머의 비율이 높았으며, 만화·애니메이션 애호가로 분류된 이용자층도 그 다음으로 많았다”며 ‘나혼렙 어라이즈’ 성공요인으로 글로벌 인기 웹툰 지식재산(IP)의 게임화를 꼽았다.

또 넷마블이 높은 만화·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제작 역량도 흥행요인 중 하나로 분석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넷마블의 ‘나혼렙 어라이즈’는 만화·애니ㅣ메이션 IP 기반 모바일 게임 중 매출 6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8위), ‘신의 탑: 새로운 세계(22위)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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