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소비자원)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시중 유통 중인 접이식 유아용 부스터 의자들이 안전기준에는 적합했으나, 제품 별로 편리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 중인 접이식 유아용 부스터 의자 12개 제품의 내하중성, 유해물질 함유 여부 등을 시험하고 제품 특징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부스터 의자’란 6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유아가 식사를 주된 목적으로 사용하며 성인 의자 위에 장착해 식탁 높이에 안정적으로 위치하고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의자를 뜻한다.
시험 결과, 유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의자와 안전벨트 등 튼튼한 정도인 내하중성과 유해물질은 시험대상 전 제품 이상이 없었고, 제품별 편리성은 차이가 있었다. 다만, 일부 제품은 유아의 추락 및 전도 관련 주의사항이 없어 표시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자에 유아의 하중이 가해질 때 유아가 이탈하거나 의자가 파손될 위험이 없어야 한다. 이에 제품의 강도, 안전벨트 및 의자 연결고정벨트 등에 대한 내하중성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 이상이 없었다.
유아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부위에 대해 중금속,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폼알데하이드의 함유 여부를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유아용 의자의 경우, 유아의 추락 및 의자의 전도 관련 주의 표시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시험대상 60%인 7개 제품이 추락 및 전도의 내용이 포함된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7개 제품은 ▲모던홀릭 부스터 체어(모던홀릭) ▲몽나 부스터 휴대용 의자(몽나) ▲보스꼬 부스터(보스꼬)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아가드) ▲이유 부스터(이유베이비) ▲키저스 휴대용 부스터 의자(키저스) ▲피에고 부스터 아기의자(피에고)이다.
또한 시험대상 제품의 좌석 높이는 제품별로 5cm~21cm 차이가 있고, 3개 제품(▲디자인스킨 이지 휴대용 부스터(디자인스킨) ▲하이브리드 플러스(엔픽스) ▲FEED ME 3in1(유니러브))은 좌석 높이를 조절할 수 있었다. 제품 선택 시 유아의 신체적 특징과 사용기간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 무게는 ‘피에고 부스터 아기의자(피에고)’가 750g으로 가장 가벼웠고 ‘FEED ME 3in1(유니러브)’가 3.25kg로 가장 무거웠다. 가격은 ‘몽나 부스터 휴대용 의자(몽나)’가 2만3800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설치편리성은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아가드)’이 가장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해당 사업자에게 개선을 권고했고, 사업자는 권고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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