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추가 금리인상 예고...CPI 관심 집중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횡보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16: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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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 마감..
- 금통위 사상 첫 '빅스텝' 실현..
- 중국 봉쇄와 확진자 급증 우려..
- 비트코인 1만9400달러 공방..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코스피가 전거래일 대비 0.47% 오른 2328.61에 마감했다. 기관이 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세를 보였는데, 시장은 한국은행의 '빅스텝'이 강행됐지만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반등으로 풀이하고 있다. 일단 안정을 찾으며 증시가 상승하는 등 동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경기 하강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답답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8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3940원과 14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6원에, 위믹스는 3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85포인트(0.47%) 오른 2328.61에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현대차, 카카오, 네이버(NAVER), 기아, SK하이닉스가 상승했고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했지만 연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20원(0.40%) 내린 달러당 130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혜로운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공자

지금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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