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서울시민 즐겨찾는 한강공원 안전 지킴이, '한강보안관' 떴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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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안전을 책임진 한강보안관들이 순찰활동을 벌이는 모습. /서울시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여름철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한강공원을 더욱 안전하고 질서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앞장 설 한강보안관이 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일 한강공원의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한강보안관’ 32명을 신규 채용해 이달부터 한강공원 전역에 138명을 투입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강보안관’은 단순하고 형식적인 느낌으 ‘단속전담공무원’을 친근하게 바꾼 것으로,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활동한다. 한강공원 내 기초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한강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정기·수시 순찰을 통해 불법영업,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한강공원 내 금지행위를 계도·단속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벌인다.

 ‘한강보안관’은 한강 전체 11개 공원 안내센터에 배치돼 교대로 근무하며 365일 안전한 한강을 만들어간다.

 ‘한강보안관’으로 신규 임용된 정복엽 주무관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휴식.여가 공간인 한강공원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의 기초질서를 지키는 ‘한강보안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며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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