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경,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0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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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경 프로필(사진:나무엑터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배우 조민경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나무엑터스는 조민경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조민경은 영화 <이월>에서 밀린 월세를 감당 못하고 집을 나와 추운 겨울을 보내는 공시생 ‘민경’역을 맡아 실존 인물과 같은 현실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로 지난 2019년 ‘제 20회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신인 연기자상과 2020 ‘제7회 들꽃 영화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봉한 영화 ‘퇴직금’에서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일하던 봉제 공장에 퇴직금을 대리 수령하러 간 ‘나영’역을 독보적인 존재감과 탄탄한 실력으로 담아내 그해 열린’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 스타상‘까지 수상하며 독립영화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영화 ’환불‘, ’오늘, 우리‘, ’피아니스트‘ 등의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조민경은 배우 전문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음에 따라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민경을 새 식구로 맞이한 나무엑터스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서현, 구교환,강기영, 김효진, 이윤지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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