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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축사 모습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환경 기본 관리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적극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현장 농장 근무자들이 축산환경 관리의 중요 포인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축산환경 관리 매뉴얼을 오는 9월 22일부터 배포한다.
농식품부는 "축산 악취는 가축 분뇨의 잘못된 관리나 먼지·찌꺼기의 부패 등 기본적인 축사 청결 관리 미숙으로 발생한다"라며 "농가 단위에서의 청결관리, 분뇨관리를 습관화하는 것이 악취 저감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축산업은 기업화되고 농장주와 근무자를 분업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교육·홍보는 주로 농장주 위주로 이뤄졌으며 농장 근무자에 대한 교육은 각 현장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축산업 종사자 중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재개되는 등 외국인 근로자가 축산현장 기본 관리의 주축을 형성하고 있으나, 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산 환경관리 교육 및 홍보가 제한적이었다.
농식품부는 전문기관, 생산자단체와 협력·검수를 통해 축산환경 관리를 위하여 가장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축사 청결관리, 악취저감시설 및 임시분뇨보관시설 관리 퇴비사화시설 관리 수칙을 이해하기 쉽게 추려낸 '축산 냄새 관리 기본 매뉴얼'을 8개국어 버전의 매뉴얼로 제작했다.
메뉴얼에는 악취 유발 장소 관리 방안, 악취저감시설·임시분뇨보관시설 관리 방법 등과 함께 슬러리피트의 고착슬러지 생성·제거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담겼다.
이번 메뉴얼은 전국 지자체 및 대한한돈협회 지부 등에 8개국어 합본 책자 형태로 배포된다.
한편 농식품부·축산환경관리원·대한한돈협회 누리집에도 전자파일로 배포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필요한 언어 매뉴얼을 출력해서 사용하거나, 지자체·협회 지부 등에 배포되는 매뉴얼을 직접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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