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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에서 활동하는 우리동네돌봄단 봉사자가 관내 소외이웃을 찾아 안부를 묻고 있다. /서울시 |
이웃에 홀로 지내는 위험가구를 주민이 돌보는 ‘우리동네돌봄단’ 활동이 인기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시행한 ‘우리동네돌봄단’에서 호라동할 주민 1200명을 올해 각 자치구 일정에 따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복지공무원 역할을 지원한다.
2017년 10개 자치구에서 시범 시행한 뒤 2021년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됐는데, 독거노인 등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돌봄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하는 데 집중하다가 지난해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로 주요 돌봄 대상을 명확하게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매년 3월 이후 활동을 시작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1월부터 활동을 개시하도록 했다. 돌봄 사각 기간을 최소화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등을 대상으로 촘촘하고 정기적으로 챙기겠다는 뜻이다.
올해 모집하는 돌봄단 1200명 중 1180명은 동주민센터에, 20명은 5개 쪽방상담소에 배치돼 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주 1회 안부 확인(전화, 방문 등)을 맡게 된다. 또 안부 확인을 통해 개별 가구의 위기 상황을 상세히 파악해 공적급여나 긴급복지, 민간서비스 연계 등 복지서비스 지원를 추진하게 된다.
돌봄단은 고독사 위험가구와 같은 지역 주민인 점을 활용해 위험가구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동네돌봄단 연중 운영을 통해 위험가구의 안부를 항상 살피고, 홀로 고립된 상태에서 위기 상황과 맞닥뜨리는 일이 없도록 자치구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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