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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준 실장 |
노인성 난청은 신체 노화에 따른 청각 기관의 변화로 인해 소리를 잘 듣지 못하고 말소리 이해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70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몸의 노화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며 본인은 난청이 진행됨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만약 부모님이 TV 볼륨을 크게 틀어놓고, 전화 통화 혹은 시끄러운 상황에서 대화가 어렵거나 같은 말을 여러 번 되묻는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노인성 난청은 방치하면 더욱 심해지고 말소리 이해력이 떨어짐과 함께 우울증, 치매와 같은 정신 질환과도 연관이 깊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 노인성 난청 환자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노인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고주파 음역대에서 청력 감소가 발생하기에 ㅅ,ㅊ,ㅍ,ㅌ,ㅋ 와 같은 자음의 변별력 및 여성 혹은 아이들의 말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고 소음 상황에서 말소리를 찾아내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만약, 화자의 말소리가 커진다면 부족한 고주파 음역대도 커지지만 이미 정상인 저주파 음역대도 함께 커진다. 따라서 말소리가 울리게 들리며, 오히려 말소리를 더 못듣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이때, 다채널 보청기는 나에게 필요한 주파수만 증폭시켜 편안하고 빠른 말소리 이해를 돕는다.
한편, 노인성 난청의 특징 중 하나는 말소리 이해능력 저하인 만큼 화자는 쉬운 단어로 바꾸어 천천히 말하며 이해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오른쪽 귀와 왼쪽 귀가 대뇌피질로 연결될 때 청신경을 거치는데, 이 청신경의 능력이 소음 속 대화 능력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말소리 이해 능력 저하는 소음 속 대화를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주변에 TV, 라디오와 같이 소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있다면 이러한 불필요한 소리를 없앤 후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노인성 난청에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것은 보청기 사용이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쉽게 파악하게끔 도와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청신경 능력을 발달시켜 말소리 이해 능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강남본점 정우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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