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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투시도(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 전용면적 84㎡ 총 566가구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42가구, 84㎡B 244가구, 84㎡C 80가구다.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은 혁신적인 설계를 다수 반영하여, 천장고는 2.4m(우물천장 2.5m)로 탁 트인 실내를 조성하고, 전 세대 맞통풍 구조 및 1.5m에 달하는 와이드 주방창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간 확장을 위한 통합 펜트리를 적용하고,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
특히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SI(정보시스템통합)을 통한 IBS빌딩 통합관리운영시스템을 갖춰 시설 운영 및 안전성을 강화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경남권 최초로 지능형건축물 1등급 예비 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지능형건축물이란, 건축물의 기능, 안전, 건축환경, 에너지 관리 등 각종 설비시스템을 연계한 IT 기술이 접목돼 실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건축물을 뜻한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작은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 특화시설이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 대상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SLP의 리빙 플랫폼 서비스와도 연동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한 신정시장이 위치하며, 뉴코아울렛·현대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 중앙초·월평중·학성중 등 학교, 남산근린공원·태화강국가정원·울산시신공원 등 녹지가 가깝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역(예정) 개통 시 이용 가능하며, 봉월로와 인접해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25~2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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