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영하권 추운 날씨...내주 화요일 전국에 비, 수요일 호남에 눈, 이후 강추위 찾아온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6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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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농민들이 월동 채소인 브로콜리를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요일 아침 수온주가 뚝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 다음주 화요일 전국에 비가 온 뒤 30일 이후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3~6도, 최고 7~14도)보다 높았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차차 내려오면서 낮부터 기온이 떨어졌다. 기온은 전날(14~22도)보다 4~9도 낮아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에 머물렀다.

 특히, 일요일 아침 기온은 10도 정도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7~6도, 낮최고기온은 9~17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0~12도, 낮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다.

 28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 3~6시에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9~12시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서부, 밤 6∼9시부터 경상권 동부로 차차 확대되겠다.

 이어 29일 오전 전국에 비가 오겠고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전남·북 지역에 눈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29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30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아침 기온은 -10~5도, 낮 기온은 -1~13도로 춥겠다.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28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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