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그룹주 ETF 3종 명칭을 변경한다.(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 3종 명칭을 변경해 투자자들이 쉽게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각각 바뀐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가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다. 피지컬 인공지능(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축을 함께 담고 있다.
‘TIGER 삼성그룹 ETF’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도체·건설·2차전지·바이오·조선 등 한국 산업을 대표하는 성장 축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TIGER LG그룹플러스 ETF’는 LG화학,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중심으로 2차전지·친환경소재·전자·디스플레이 등 미래 산업 전반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이번 그룹주 ETF의 명칭 변경을 통해 투자자들이 쉽게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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