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울산시 환경자원사업소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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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울산시 환경자원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야산, 경기 화성시 병점동 한 상가건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로고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환경자원사업소서 불...39분만에 완진
2일 오전 11시 56분경 울산 남구 성암동 소재 울산시 환경자원사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약 39분 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업소 내 매트리스 등 폐기물을 매립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야산서 불... 34분만에 완진
2일 오후 3시 9분경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 차량 24대, 진화 대원 등 58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34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화성시 병점동 한 상가건물서 하자점검하던 50대 근로자 추락사
2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화성시 병점동 한 상가건물에서 하자 점검을 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 건물 5층 식당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업체 소속의 A씨가 외벽을 살펴보다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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