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현대건설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을 도모하고자 사업장별 포상을 실시한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사의 주도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재원으로 전 공정 무재해를 달성하는 하도급사와 자재하도급 협력사에 대해 계약 규모에 따라 200~1000만원의 현금포상을 한다.
기존 포상이 기업 단위 포상이 아닌 사업장별로 개별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제도를 중소 협력사로 확장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빈틈없는 안전 보건 체계와 상생 안전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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