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023년 상반기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성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07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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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컨’박스 유관산업 간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환경 조성 노력 지속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적 정기 선사와 컨테이너 박스의 유관산업 간 지식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책 제언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3년 상반기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국적 정기 선사와 컨테이너 박스 유관산업 간 지식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책 제언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해운 및 컨테이너 시황 전망, 국내 `컨`박스 금융 지원 사례, ISO 탱크 컨테이너 시장 동향 및 전망, 장기체화 `컨`박스 회수 사례 등에 대하여 유관산업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선사별 `컨`박스 수급 현황 및 신조 수요, `컨`박스 제작 및 선사 조달 관련 이슈, 공사 `컨`박스 리스 지원 사업 관련 현장 애로사항 및 민관 협업 방안 등 K-`컨`박스 협의체 참여기업 간 심층토론을 통해 해운 및 유관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주 사업 운영본부장은 “국내 정기선사, 리스사 및 제작사 등 K-`컨`박스 협의체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도모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었다.”라며, “오늘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사 `컨`박스 리스 지원 사업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국적 정기 선사에 `컨`박스를 임대·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5만 TEU를 지원하였다.

또한, 콜드체인, 2차 전지 시장 확대 등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냉동, ISO 탱크와 같은 특수 컨테이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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