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 간판스타' 김국영, 데상트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6: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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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산토스 부사장과 김국영선수가 데상트 공식용품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데상트)

 

 

대한민국 육상 간판스타 김국영 선수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부산 소재 데상트 신발 R&D 센터인 DISC 에서 한국 남자 100m 신기록을 보유한 김국영 선수와 DISC-부산 센터장인 크레이그 산토스 부사장이 만나 공식 용품 스폰서십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데상트는 김국영 선수에게 2026년까지 4년간 의류 및 용품 일체를 후원한다. 무엇보다 브랜드 중심의 지원이 아닌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김국영 선수는 DISC 내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향후 데상트와 함께 단거리 스파이크 개발을 위한 협업에 초석을 다졌다. 그 외에도 의류 제품도 선수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너지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국영 선수는 “데상트라는 브랜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육상 종목에 대한 데상트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고, 앞으로 데상트와 함께 더 많은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수 생활 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스폰서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크레이그 산토스 부사장 또한 "김국영 선수와 같은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김국영 선수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포츠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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