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 재활치료 중인 청소년환자를 위해 1억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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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한 이승기의 모습(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배우 이승기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재활 치료 중인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를 지원하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고가 27일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 2019년에도 재활병원 장애인후원회 의료 재활 후원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바있다. 당시 이승기의 기부금은 23명의 소아·아동 청소년 척수 손상환자에게 휠체어, 의족,의수,자세보조 기기 등을 지원하는데 쓰였다.

팬들 역시 훈훈한 후원을 함께했다. 이승기 팬클럽 아이렌은 지난20년 이승기의 생일을 맞아 재활치료 중인 환자를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1천만원을 기부했고, 이 후원금 역시 소아 청소년척수 손상 환자에게 사용되었다.

이승기는 "지난번 기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어린 친구들이 치료 후에 전해준 편지를 받고 정말 고마웠고 내가 드린 것보다 받은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 팬 분들이 뜻을 같이 해주시고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꿈을 이뤄나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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