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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오만에서 수주한 500MW 마나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사진=서부발전)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오만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한 500MW 태양광발전소의 준공을 알렸다. 여의도 면적의 부지에 총 6000억 원을 투입해 20년간 오만수전력조달공사에 전력을 판매한다.
서부발전이 오만 마나에서 500MW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만 마나 태양광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오만에서 수주한 사업이다. 그런 만큼 오만 왕실도 관심을 보여 빌아랍 빈 하이삼 알 사이드 왕자가 준공식에 참석했다. 오만 왕자와 함께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오만주전력조달공사 사장, 서부발전과 컨소시엄을 이룬 EDF-Renewables 관계자들이 준공식을 성료했다.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1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청에서 군산까지 거리가 174km 정도다.
이곳에서 서부발전과 EDF-Renewables는 여의도 면적 2배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 연간 700.8G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이다.
작년 8월 한달 간 한국 가정이 소비한 전력이 363kWh인 점을 감안하면 오만 태양광발전소는 연간 16만 881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경북 안동시 인구가 16만 5000명 수준이다.
요컨데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는 경북 안동시 규모의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4월 UAE에서 열린 아이제이 글로벌 어워즈 2023에서 중동·북아프리카지역 신재생에너지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오만 마나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1.5GW 규모의 UAE 아즈반 태양광 발전소 사업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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