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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원 선수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키움소속 선수 출신 오주원 선수가 올시즌부터 퓨처스2군팀 전력분석원을 도맡아 후배들 양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키움은 지난시즌 은퇴를 선언한 오주원이 금년도 시즌부터 퓨처스 2군팀 전력분석원을 맡았다고 26일 밝혔다.
오주원은 청원고등학교를 졸업 후 200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돼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후 데뷔시즌 선발 10승을 기록해 신인왕에 올랐다.
지난시즌 통산 584경기에 등판해 41승 57패 84홀드 25세이브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하며 팀 내 좌안투수 최초로 500경기에 등판하기도 했다.
끝으로, 오주원은 "좋은기회를 주신 구단에게 감사드린다. 선수시절 전력분석파트로부터 많은 도움과 영향을 받았는데 이제서 제가 그 자리에 있게 된 점이 신기하다"며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우며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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