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 김양선 전 조교사 (오) 신우철 전 조교사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해 경마팬이 직접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조교사’로 김양선, 신우철 전 조교사가 선정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보름간 진행된 ‘다시 보고 싶은 조교사’ 투표 결과 김양선 전 조교사와 신우철 전 조교사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경마고객 1099명이 참여했다. 신우철 전 조교사는 329표를 받았으며 김양선 전 조교사는 200표를 받았다.
두 조교사는 오는 22일 서울 경마공원을 방문해 시상식과 추첨행사를 통해 경마팬을 만날 예정이다. 시상식과 추첨행사는 서울 경마공원 7경주 직후 야외 시상대에서 시행된다. 추첨행사 응모는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경마공원 해피빌 1층에서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한국마사회 문윤영 경마본부장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경마고객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경마 가족들 모두 한국경마 100년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경마고객과 경주마 관계자 모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우철 전 조교사는 총 8713전 1147승을 기록하며 한국경마 역사 최초로 1000승의 위엄을 달성했다. 그랑프리, 코리안더비 등 대상경주 우승만 총 18번을 기록했으며 2006년과 2010년, 2011년도에는 최우수 조교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양선 전 조교사는 1972년 기수 1기생으로 경마계에 입문해 1983년 개업 후 통산 906승이라는 전적을 남겼다. 그랑프리 2연패의 전설을 만든 ‘동반의 강자’와 ‘불패기상’ 등 한국경마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경주마를 배출한 조교사로도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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