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설연휴 새만금의 랜드마크 만경대교, 동진대교 경관조명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6: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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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교의 야간 경관조명 모습 (사진=새만금개발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설 연휴를 맞아 새만금의 랜드마크인 만경대교와 동진대교의 경관조명을 점등한다

새만금개발청이 초승달 모양의 만경대교와 햇살 무늬의 동진대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만금의 아름다운 빛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은 오는 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새만금 방조제 내 자연쉼터와 신시광장, 동서도로의 누리생태공원과 간이선착장에서도 볼 수 있다.

초승달 형태로 디자인된 만경대교는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을, 동진대교는 햇살을 형상화한 사장교 형태로 화려한 색 변화의 파노라마가 연출될 예정이다.

한편, 개발청은 새만금 인근의 고군산군도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열고 새만금을 관광명소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을 찾는 분들이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하고, 새만금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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