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이슬소주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소주 수출액 약 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 수출 실적은 미주 지역과 유럽‧아프리카 지역 등 서구권에서 돋보였다. 미주 지역이 82.4%, 유럽아프리카 지역이 39.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전략 국가에 대한 현지 시장조사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민첩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경쟁제품에 대한 분석과 저도주 및 과일소주 인기 등 트렌드 파악이 주효했다.
미국 코스트코(Costco), 타깃(Target), 독일 에데카(Edeka), 메트로(Metro) 등 주요 대형 매장에 참이슬과 과일소주를 입점하고 국가별 맞춤형 판촉물, 시음대를 설치하는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소주 현지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현지인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영국 뮤직페스티벌, 독일 클럽 행사, 이탈리아 영화제 후원 등 현지인 대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뿐아니라, 2021년 글로벌 유튜브 통합 이후 재미를 강조,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진로(JINRO) 브랜드를 알리며 적극 소통해왔고, 최근 구독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진로(JINRO)는 ‘드링크인터내셔널’지에서 2021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되고 이 해 12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포상’에서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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